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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14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부자가되는 법을 알려주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책을 읽고 서평을 기록 합니다.5가지 법칙에 의해 심플한 이야기로 풀어 썼기 때문에 책은 술술 읽혀 나가는 편이였습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벌로, 그의 누적 납세액은 일본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아이디어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그가 쓴 책인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2003년에 출간된 이후, 일본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사이토 히토리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사이토 히토리의 성공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 2025. 1. 19.
인생역전? 자청의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다 자청 작가의 베스트 셀러 "역행자" 확장판을 읽으면서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꽤 있었습니다만, 인생의 역전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 했기에 극호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역행자"는 자청 작가가 자신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입니다.초판은 2020년에 출간되었으며, 2022년에 확장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확장판은 초판에 비해 약 100페이지 가량 분량이 추가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자청 작가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역행자 7단계 모델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역행자로서 살아가는 자청 작가의 현재 모습확장판을 통해 자청 작가의 인생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으.. 2025. 1. 19.
10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 프롤로그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 작가의 미스테리 시리즈로 여러편의 소설이 있다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그중에 가장 인기 있다는 이라는 소설을 읽어 보았다.우연찮게 MBC에서 드라마로 방영을 하고 있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원작 소설을 어떻게 각색하였을까? 궁금증도 있지만 소설에 집중하기로 하고 드라마는 보지 않았다. ​​ 작품은 출간된 지 사흘만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였다고 한다.타우누스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진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직관력이 뛰어난 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분량은 560페이지로 어느정도 분량이 있고, 등장하는 인물도 많고 인물의 관계도가 꽤 복잡하기 때문에 인물을 정리하면서 읽.. 2025. 1. 18.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 1. 프롤로그 중고등학생의 추천도서로 알려져 있는 유은실 작가의 을 e-book카페에서 추천을 받아서 읽어 보았다.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며, 따뜻한 인간애와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이야기는 복잡하지 않으며, 술술 잘 읽히는 전개로 가볍게 읽기에 좋고, 책을 싫어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부담 없지 읽히지 않을까 싶다.분량은 256페이지로 두까지 않아 하루만에 완독하였다.  2. 책의 내용 훑어보기 주인공 오수림은 어린 시절 부모의 손을 떠나 외할아버지와 그의 연인인 순례씨의 보살핌을 받으며, 순례씨의 주택에서 자라나게 된다.순례씨는 세신사로 일하며 번 돈으로 작은 주택을 구입하여 건물주로서 그곳에서 다양한 세입자들과 함께 살아간다.순례씨의 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2025. 1. 18.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설명의 기술>을 읽고 패턴부터 익히는 것을 추천 합니다. 1. 프롤로그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찾아보다가 이 책을 우연히 검색하게 되었다.책 제목이 이라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책 제목을 보고 살짝 작가가 혹시 일본 사람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였다. 자기계발서를 좀 읽다 보니 일본 작가 책의 경우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진 실용서에 가까운 책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였다. 그리고 책 두께도 두껍지 않고 말이다.​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로는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40가지 패턴에 대한 설명과 예제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저자인 는 외국계 컨설턴트 회사에 입사하여 좌절을 겪으면서 본인의 노력과 멘토의 조언을 통해 성장하여 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한다.​​책의 분량은 264쪽으로.. 2025. 1. 18.
어떤 이유라도 살인은 안된다고? 과연 이 책을 읽고도 그 말을 할 수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방황하는 칼날> 1. 프롤로그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으로 주변분들의 추천을 받아 읽었다.보통 출퇴근길에 전철에서 책을 보기 때문에 책이 조금 지루하면 보다가 졸다가 보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계속 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과 전개로 내릴 역도 놓칠뻔 하게 만들었던 적도 있었다.​원래 나는 호러물이나 과도한 성적 묘사, 그리고 특히 어린아이에 대한 폭행이 그려진 소설은 보지 않는 편이다.기분도 좋지 않고, 속상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지만 속상한 마음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정리가 잘 되었다.​2004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일찍히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이 된 소설 이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영.. 2025.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