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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독서 후기

by 달빛작가 2025. 3. 23.

 

이 책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인 이서원 작가가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50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지혜와 조언을 현실적으로 해주는 인생 참고서이다.

 

베스트 셀러와 같은 많이 읽혀지는 책은 아닌 것 같은데 제목이 맘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는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작가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는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물질적인 부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한다. 또한,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며 순간순간 후회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묘비명에 "이번 삶은 여기까지"라고 쓸 수 있도록, 매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는 조언은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는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도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조언을 한다. 무엇을 해도 별 차이가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선택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타협하지 않고 분명하게 나아가는 것이 자신의 분야에서 고수가 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직업적 성공을 넘어,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교훈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게 만든다. To-do list가 아닌 My favorite list를 작성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으로 50세가 되면 지금까지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래는 책의 있는 내용이지만 책 판매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와 첨부한다.

 

 

 


 

추가로 책에서 소개된 이서원 작가 소개 부분을 스크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