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11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설명의 기술>을 읽고 패턴부터 익히는 것을 추천 합니다. 1. 프롤로그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찾아보다가 이 책을 우연히 검색하게 되었다.책 제목이 이라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책 제목을 보고 살짝 작가가 혹시 일본 사람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였다. 자기계발서를 좀 읽다 보니 일본 작가 책의 경우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진 실용서에 가까운 책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였다. 그리고 책 두께도 두껍지 않고 말이다.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로는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40가지 패턴에 대한 설명과 예제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저자인 는 외국계 컨설턴트 회사에 입사하여 좌절을 겪으면서 본인의 노력과 멘토의 조언을 통해 성장하여 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한다.책의 분량은 264쪽으로.. 2025. 1. 18. 상식적인 지식을 얻고자 읽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2권 1. 프롤로그 상식과 지적인 대화를 하고자 읽기 시작한 책으로 1,2권을 다 읽게 되었다.상당히 넓고 깊은 인문학의 지식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주제이지만 어느 정도 읽히기는 했다.그러나 학창시절에 역사, 사회, 정치, 과학등의 교과목에 흥미가 없었던 나는 읽기 어려운 주제라서 술술 보다는 꾸역꾸역 읽게 되어 조금은 힘든 독서가 된것 같다.작가 채사장는 인문학에 있어서 어떤 문제든 대화할 수 있게 돕기 위해 가장 쉬운 인문학 입문서를 쓰고 싶었다고 한다.작가님의 좋은 인상처럼 어려운 주제를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자상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대략 1, 2권 모두 읽는데 50시간정도 걸리지 않았나 싶다. 2. 책의 내용 훑어보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 2025. 1. 18. 일 할때는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 <일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1. 프롤로그 요즘은 말 잘하는 법에 관한 책을 계속적으로 읽고 있다.말 잘하는 사람은 무언가 매력적이고 멋있어 보이고, 딴 세상 사람으로 보여 부럽기 때문이다.회의 시간에 열심히 설명했지만 모두들 눈만 깜빡거리고 아무 반응이 없을때 뻘쭘함을 느끼게 된다.'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더욱더 난감하고 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것 같다.책 분량은 256쪽으로 두껍지 않고 읽기 쉽기 때문에 대략 5시간정도만에 완독 했다.2. 책의 내용 훑어보기 하고 싶은 말을 1분간 잘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연습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자기계발 서적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연습을 통해 실력향상이나 성장을 유도하게 된다.이 책.. 2025. 1. 18. 연봉 협상에 자신 없는 나를 위해 <협상의 신> 읽다. 1. 프롤로그회사에서 연봉협상의 시기가 다가오면 어떻게 나를 어필 해야할까? 어떻게 상사와 협상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또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나의 담당업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어떻게 팀 멤버또는 협업 팀과 회의를 통해 담당 업무에 대한 협상을 해야 한다. 집에서는 가족과의 사소하지만 작은 협상이 있지만 역시나 제일 스트레스는 사회에서의 끊임없는 협상인것 같다.요근래 말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을 읽다가 협상도 말을 잘해야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의문에 최철규님의 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글쓰는 사람 / 교육 사업가 / 강의하는 사람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고 전문 협상가 답게 협상의 기본 지식과 본인이 겪었던 경험담을 통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었다.책 분량은 216.. 2025. 1. 18. 말 잘하는 것도 심리전이다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1. 프롤로그말 잘하는 방법에 관련된 책을 전자도서관에서 대여해서 계속 읽어보고 있다.당연할지 모르겠지만 같은 주제의 책을 100권을 읽게 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했다.그래서 100권까지는 아니지만 힘(?)닿는데 까지 읽어보려고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권 골라서 하나씩 읽어 나가고 있다.이 책은 심리학의 실천적 활용에 힘을 쏟는 비즈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유명한 나이토 요시히토(内藤 誼人) 심리학 교수가 쓴 책이다.책 분량은 대략 250여쪽 정도이기에 부담되지 않았고, 출퇴근길 전철에서만 읽었는데 3일정도 걸렸다. 2. 책의 내용 훑어보기책의 구성은 52가지의 "말과 마음의 법칙" 이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실험 과 결과 자료를 예시로 제시하고 저자의 생각을 덧붙히는 방식으로 이.. 2025. 1. 18.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읽은 <말 좀 잘하고 싶어> 1. 프롤로그그렇다. 말 좀 잘하고 싶어.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하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김대성스피치연구소 소장, 김대성님이 말 잘하는 비법과 그동안 수강생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노하우를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출간 하였다고 한다.책 제목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고 있어 바로 대여해서 읽기 시작했다. 말을 잘하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과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희망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출발하게 되었다.말은 의식주 만큼이나 아주 중요한 것이다.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도구로서 그 도구를 어떻게 써야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고 이해 시키고, 또한 반대로 상대방의 생각을 내가 잘 전달 받고 이해 해야 하기 때문이다.책의 내용은 독서 초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 2025. 1.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