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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꾸준함은 취미다. 이노우에 신파치(井上新八)의 꾸준함의 기술

by 달빛작가 2025. 9. 14.

 

이노우에 신파치의 저서 「꾸준함의 기술」은 '꾸준함'이라는 한 단어가 개인의 삶에 어떠한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작가 자신 또한 거창한 시작이 아닌, 하루 5분이라도 실천해보자는 소박한 다짐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루틴을 매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법
습관을 서로 연결하여 망각을 방지하는 전략
의욕이 없을 때에도 '하는 척'이라도 하며 시작하는 요령
기록을 통해 꾸준함을 수집처럼 즐기는 비법

 

 

 

완벽을 기하다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꾸준함의 기술」은 단순하게 '그냥 해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작은 행동들이 쌓여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독자와 함께 경험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책 속의 인상적인 문구를 잠깐 소개하면

 

"작은 일들을 점이 아니라 하나로 잇는 선으로 생각하자"는 구절은 개별적인 노력이 궁극적으로 큰 흐름을 이룬다는 통찰을 제공한다.

 

"달성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성취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된다"는 문장은 성공 이후의 태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은 작은 끝맺음의 연속이다. 꾸준함이 당연해지면 어떤 일이든 저절로 이루어진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당연해진다. 끝까지 하려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작은 일들을 끝맺자"는 메시지는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시작을 미루던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 '그냥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꾸준함의 기술」은 나를 움직이게 할 작은 계기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시작은 잘하지만 금방 흐지부지되는 사람
완벽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루틴 만들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지속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